2012년 9월 18일 화요일

[AV매거진] 야동 업계에서도 3D 바람이 일고 있다



야동, 즉 야한동영상, 또는 흔히 AV (Adult Viedo) 라고 불리우는 성인동영상.
그 선두주자에 있는 일본이 3D성인영화를 제작한지는 사실 오래되었다.
그 동안 3D영화를 볼 수 있는 하드웨어적인(3D모니터, 3D TV 등) 보급이 늦어지다보니 영화 "아바타"와 같은 편광방식의 3D영화가 많이 확산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빨간색, 파란색 조합으로 구성된 "안경" 방식의 경우 일반 모니터 및 TV에서도 "안경"만 있으면 나름대로 입체감 있는 3D영화를 볼 수가 있다.



밑에 소개된 일본AV는 이러한 적청방식을 활용하여 만든 것으로써 "안경"만 있으면 화면에서 튀어나올듯한 배우의 손짓, 몸짓을 느낄 수 있다.

또 배우는 3D임을 감안하여 의도적으로 손을 카메라쪽으로 뻗는 연기를 한다던가
아니면 카메라 워킹을 입체감 있게 촬영하여 3D의 맛을 더 살리기 위한 다양한 각도를 연출하기도 한다.


레드서치에서 새롭게 오픈한 "남아걸 3D입체 사진"도 적청안경 방식의 "3D누드갤러리"의 사진도 일반사진과는 다른 아주 색다른 느낌을 준다.

아래의 일본AV 스틸샷이라도 입체감있게 보기를 원한다면 지금 레드서치에서 프로모션 중인 "안경 무료 배포"에 참여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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