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매거진] 다벗고 글을 쓰는 전라 서예

얼마전 일본을 갔을때 서도걸즈 라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대규모 프로모션을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나름 일본에서는 기대를 모으는 작품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대규모로 하고 있었다. 그 영화의 패러디인것 같이 보이는 기획물이 제작 되었다.
일명 전라 저예가 그작품인 것이다. 두 학교가 등장하고 그 두학교가 서예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유리로 된 세트에서 진행되며 일차는 기본 서예를 보여주고 두번째는 전라로 서예 대결은 보여준다.
여성의 그곳에 붓을 끼고 서예를 대결하고 자유 경쟁 코너에서는 한 학교는 남자의 그것을 모아 먹물을 대신해서 검은 종이에 붓글씨를 선보이고 한 학교는 행위를 하면서 서예를 하는 장기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