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매거진] 유명 포르노 제작사에서 항공사를 운영한다면?

외국의 배우들이 이쁘기로 유명한 한 포르노 제작사에서 자신들의 배우를 무기로 항공사를 운영한다는 설정이다. 어찌보면 일본의 기획물 같지만서도 서양의 한 기획물이다. 자신의 제작사 이름을 딴 이 항공사는 자신들의 미모의 여배우들을 스튜디어스로 포진 시킨다. 일본물이랑 틀린점은 비행중 승객들과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비행이 끝난후 기장과의 섬씽..호텔에서의 핸섬한 현지 남성과, 육상에서의 비행관계자들과의 관계들을 그린 작품이다. 아마도 이런한 항공사가 생긴다면 비행 관계자들이 전날 너무 많이 무리를 해서 피곤한 비행으로 좀 위험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