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0일 월요일

[AV매거진] 보다 높이 보다 빨리.. 누드 올림픽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기획 동영상은 누드 올림픽이다. 선수들이 전라로 모인 상태에서 전라의 여성선수가 성화를 들고와 불을 지피며 누드 올림픽의 시작을 알린다. 첫번째 경기는 레스링 각 여성 선수들이 나와 오일 레스링에 임하고 허들에서는 남성선수들이 전라로 양궁에서는 전라의 여성선수들이 등장하고 역도 역시 전라의 여성선수둘이 등장한다.
수영에서는 물속에 고리를 누가 빨리 옮겨놓느냐가 승리의 관건이고 창던지에서는 거리 별로 엎드려 있는 여성들의 엉덩이에 창을 꽂고 투포환은 남성들의 중요한곳에 공을 달고 돌면서 던지는 게임이 시작된다.
아마도 이러한 경기들이 채택된다면 비인기 종목이란 말은 사라질것 같다. 그럼 선수들의 경기하는 경기장으로 함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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