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매거진] 몰래 훔쳐보는 여인내들의 속옷 갈아입는 모습

몰래 훔쳐보고 줄기는것을 관음증이라고 한다. 남이 전혀 의식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들의 모습을 나혼자만이 인식하고 보는 훔쳐보기.
망치 역시도 관음증이 있는것도 같다. 그래서 몰래 카메라는 성인 이든 버라이어티든 인기가 있는것 같다. 여성들이 속옷을 고르고 입어보는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그들의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는 여성들의 노출만 있을뿐 그 흔한 자위나 행위는 없다. 하지만 이런 기획물이 나오는 이유인즉 그런것들이 없어도 나름 이런 모습들을 선망하고 즐겨보는 이들이 있지 않을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