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매거진] 행위를 보여주는 전라의 누드모델들

누드모델이라고 하면 잘 빠진 몸매를 연상하게 마련이다. 누드 모델들의 모습을 그리는 미대생들을 부러워 한적도 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기획물은 그런 누드 모델들에 관해서이다.어느 미술실에 누드모델을 지원한 초보여성들이 등장한다.
그 초보여성들은 미대생들 앞에서 전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잇지만 미대생들은 그림을 그리는 시늉뿐 그림을 정작 그리지는 않는다.
정작 목적은 다른곳에 있기 때문이다.모델들의 작업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중요한 부분을 가리고 모델을 하는것 2단계는 전라로 포즈를 취하는것 3단계는 남성모델과 행위를 하는 포즈를 취하는것이다. 1단계에서 끝나고 돌아가는 여성들도 있고 점차 꼬임에 넘어가 3단계로 넘어가는 여성들도 있다. 하지만 정작 3단계의 모습을 보고싶은 출중한 외모의 여성들은 1단계에서 끝나고 돌아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