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1일 화요일

[AV매거진] 묻지마 수영복 버스 탑승기




이번에 소개드릴 기획영상물은 묻지마 수영복 버스이다. 수영장안에서 운행하는 버스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버스에는 수영복 입은 사람들만 탑승할수가 있다. 그리고 이 버스에서 일어날만한 일들을 세가지 설정으로 만들어서 보여주고 있다.
첫번째 설정은 치한물이다. 수영복을 입은 남성이 한여성 승객을 흥분시켜 개인의 욕심을 채운다는 설정이다.
두번째 설정은 묻지마 수영복 관광버스. 말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영복을 입은 남여들이 버스안에서 뒤엉키는 컨셉이다.
세번째 설정은 여성 치한설정이다. 여성 두명이서 한명의 남자를 가지고 유린한다는 설정인데. 왠지 당하고 싶은 설정이기도 하다.
만약 대중교통수단이 서러한 컨셉으로 운행한다면 자가용족들이 줄어 거리가 한산할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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