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6일 수요일

[AV매거진] 일본인 여성 500명중 1명은 AV출연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일본 주간지 "주간 현대 온라인"은 일본에서 일반 여성들이 AV에 출연하고 있는것은 일상적인 광경이 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이 기사는 한국 미디어에서도 관련 내용에 주목하고 "AV천국이다 일본은 이웃 아줌마에서 명문여대생까지 AV에 출연하는 국가"라고 보도하였다.

이 사이트는 일본이 연간 AV를 1만개 이상 제작하는 것으로, 출연 경험이 있는 여성도 10만명을 웃돌아, 500명중 1명이 출연하게된다고 전했다.

특히, 출연자 가운데9%는 전문배우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출연하는 일반 여성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아마추어 누드 잡지 "스트리트 슈가"의 전 편집장의 말에의하면 "20년간 400명 이상을 촬영했으며 여성들이 누드사진을 가지고 가는 것을 선호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이 표면적으로는 당황했지만, 실제 촬영에서는 싫어하는 모습을 본적은 없었다"며, 최근 들어 개인의 누드 사진이 수시로 유출되고 있는 것이 보여진다라고 견해를 나타내었다.

한국 언론은 일본 네티즌들이 이 건에 대해 "일본은 형편없는 문화", "여성 100명을 상대로 무릎을 꿇고 애원하면 1명정도는 몸을 허락한다"라고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를 보면 여자앞에서 무뤂을 꿇은 행동은 목숨을 내놓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며 목숨을 걸만큼 당신과 잠자리를 갖고싶다 라는 의미가 될 수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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