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0일 월요일

[AV매거진] 유명 시트콤 '프렌즈'의 포르노버젼 출시




프렌즈는 미국에서 방송된 유명한 시트콤이다. 1시즌부터 10시즌까지 장장 10년정도를 유지해온 대표적인 시트콤이다. 레이첼,모니카, 피비,조이,챈들러, 로스 이 세명의남자와 세명의 여자의 생활을 그린 시트콤이다. 여기의 출연자 모두를 일약 시타덤에 올려놓은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트콤이 포르노로도 둔갑을 하였다. 모니카와 챈들러의 부부생활도 엿볼수가 있고, 피비와 조이와의 관계, 로스의 사적인 생활까지도 엿볼수가 있다. 영상의 분위기도 원작과 비슷하고 배우들도 비슷하게 분해 보는 재미를 더하게 기획된 작품이다.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