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9일 일요일

[AV매거진] 배드씬 & 누드가 등장하지 않은 av비디오



지하철 성추행, 도촬 촬영등..여성들은 요즘 언제 어느곳이나 자유롭지 않은것 같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 좀더 남자들의 시선이 무서울지도 모른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영상은 표지에서 보듯이 no nude다. av에서 나오는 그 흔한 정사신도 없다. 오로지 옷을 입은 여성들만을 보여주고 있다. 일종의 페티쉬 영상인 것이다. 이번의 컨셉은 커리어우먼 여성이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의 일상을 남성들의 시선으로 담은것이다. 지하철에서 서있는 약산의 팬티자국이 보이는 탄력있는 엉덩이에 남자들의 시선은 머무르게되고 앉아있는 여인의 스타킹위에. 사무실에서 앉아 있는 여성들의 뒤쪽에. 순간 방심하거나 일상 생활에서 나올수 있는 장면들, 흔히 아무생각없이 넘길수 있는 모습들이 이렇게 담아져 있는것을 보니 새삼 야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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