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일 화요일

[AV매거진] AV의 장르 !! ぶっかけ (북카케)란 ?????


ぶっかけ!!
일본말로는 '북카케'로 발음하며, 정확한 사전적 의미는 (북=막 / 카케루=뿌린다)로
풀이 하자면 (끼얹다,뒤덮다,듬뿍올린다)의 뜻으로 요리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보통 남성들이 알고있는 바로는 AV에서 주로 볼수있는 한
장르로서 "여성의 얼굴에 정액을 뿌리는 행위"로 일본에서는 한명이 아닌 여러명의 남성들이 때를 지어서 한명내지는 소수의 여성의 얼굴에 다량의 정액을 발사한다 물론 서양의 포르노에서도 나오는 장르이며  영어로는 '페이셜(facial)' 한국에선 '입사,얼사'로 통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부카케'가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한번 알아보면 일본이란 나라가 性에 관하여 얼마나 특별하다는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메이지유신전의 막부시대보다도 훨씬이전 고대일본이라고 칭하겠다
음란한 행위를 한 여인의 처벌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마을에서 간통을 저지른 여자를 남자들이 동굴이나 은폐된곳으로 끌고가서 꽁꽁 묶고 무릎을 꿇린 다음 마을의 모든 남자가 그녀의 얼굴을 향해 자위행위를 하여 정액을 얼굴에 뿜어내었다고 한다 죄를 지은 여인의 얼굴은 정액세례와  모욕과역겨움을 견뎌내어야 했다고 한다"
필자는 역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AV의 장르의 하나로 자리잡은 부카케와 SM장르의 하나인 본디지가 역사와 전통을 가졌구나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았다

생물학적으로 보았을때 남성과 여성이 자손번식을 위하여 성행위를 하는 것은 가장본능적이며 당연한 일이다  물론 인간의 쾌락이 우선시 되어 행위를 하는것도 성욕이라는  기본적 욕구해소때문이라 할 수 있고  남성이 여성보다는 성욕이 강한것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남성이 여성에 대한 정복하고싶은 욕구는 많은 남성이 가지고있을것라고 본다 또 그 정복욕의 표현으로서 사정을 얼굴에 하고싶고 더 나아가 입에다가 사정하여 자신의 정액을 먹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더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것같은 생각이 든다 경험한 사람들은 오묘한 미소를 지으며 "않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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