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3일 수요일

[AV매거진] 매춘인가, 강간인가 '파출부 섹스'


가사도우미라고도 불리는 파출부도 일본에서는 안전한 직업이 아닌것 같다. 적어도 여성에게 안전지대라고는 없다.
일본의 한 포르노 제작사에서는 파출부를 소재로 성적 상상력을 한껏 동원해 작품을 만들었다. 아줌마 팬들을 겨냥한 작품으로 파출부 역할에 딱 적당하다.

표지를 보면 한 노인의 집에서 일하는 여성의 장면이 나와있다. 나이 먹은 노인의 몸을 씻겨주는 30대 여성 파출부.

목욕탕에서 깨끗이 씻겨주고 발기된 성기를 친절하게 수건으로 닦아준다. 하지만 그 뒤에 남은 것은 남자로서 공격해 들어오는 노인이다.

파출부는 받아들일 수밖에. 아예 섹스를 목적으로 파출부를 부르는 응큼남들도 있다. 그들에게 집청소는 필요없다.

반항해 보지만 이미 팬티는 벗겨지고 굵고 뜨거운 남근이 벌써 축축해진 음부를 밀고 들어올 뿐이다. 가사도우미 센터는 갈수록 성매매 업소 비슷하게 변질된다.

생생한 리얼리티를 추구했다는 이 작품은 작년 10월에 출시된 것이라고. 가격은 3800엔이라고 하니까 그리 싸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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