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0일 수요일

[AV배우] 우에하라 카에라


AV배우 "우에하라 카에라" ( Kaera Uehara, 上原カエラ ) 

1988년 2월 14일생, 165cm , 90F-63-94

2008년 1월 소속사 'hmp'에서 "미사키 마리"라는 이름으로 데뷔,동년 
2월 이종격투기 이벤트 '센코쿠'에서 라운드걸로 활동하였다
2008년 8월 소속사를 '아이디어포켓'으로 옮겨 '우에하라 카에라'로
AV제작에 다시 참여하였다 그후 20편이상의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2010년 7월 10일 시부야에서 AV배우 콘서트를 끝으로 AV계에서 은퇴하였다
이국적 외모와 육덕지고 거대한 키의 바디를 보면 혼혈일것같지만 혼혈은
아니다 마치 '오키다 안리' 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푸짐한 바디에 터질
듯한 가슴 그리고 적극적인 펠라치오와 폭포수처럼 나오는 물총은  보는이로 
하여금 흥분을 일으킨다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였으며 특히 육덕진 유니폼이
참잘어울리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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