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일 화요일

[AV매거진] 이런 일본다운 AV배우가 있다니


당연히 여고생교복을 입은 배우가 등장하여 극을 진행한다고 생각했다
일본전통AV물처럼 애무가 시작되자 청순한 외모의 여고생이 극한 오르가슴을 느끼면서 표정이 점점....



변하기 시작하여... 이런표정으로  느끼며 마치 미친여자가 된듯한 모습으로 극이진행되며 점점 즐기기 시작하는데....






급기야 너무 좋아서 실성을 하기까지 하는데....






결국 남자들이 원하는 마치 최음제에 빠진 여인처럼 플레이를 즐기기 시작하고
극은 마무리가 된다

필자는 남들이 많하는 오타쿠같은 매니아도 아니고 그냥 AV를 일반인들같이 보면서 평가 하기만 좋아할 뿐이다..

많이 보았다면 많이 보았을수도있고 적게 보면 적게 보았을수도 있지만
이 작품을 보고는 그리 속편하지는 않았다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참고로 작품을 감상하고싶은 남성분들은 아래 제목을 찾아서 보시길...

[TYOD103]きもち良すぎて意識が飛ぶの。 雛丸(AV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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