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AV배우] 요코야마 미유키

AV배우 "요코야마 미유키 (Yokoyama Miyuki , 山美雪)

1989년 11월 15일생, 156cm, 82C-60-85

2008년 8월 AV시장에 데뷔를 하여 5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현재는 
방송과 영화에 출연을 하고 있다 유명하려고 AV에 등장한게  아니라 호기심
과 흥미때문이라고 하니 참 어이가 없을 뿐이다.방송과 영화에 출연할만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 가녀린 몸매에 이쁜가슴이 매력이다 아마도 거대한
가슴의 소유자가 아닌 정말 방송이나 영화에서 볼수있는 이쁜여자로 많은
인기를 얻는게 아닌가 싶다 작은키로 로리물에도 출연하며 얼굴이 너무 
빼어나나 좀 작은 키와가슴이 정말 아쉽다. 반면 연기력은 정말 즐기는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다 부카케물에 장기적으로 출연했다 아마도 
이쁜여자가 정액을 받아 마셔주는 남성의 로망이 반영되지 않았나 싶다 ..
 외모로는 최상위 배우라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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