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3일 수요일

[AV매거진] 연예계 은퇴한 명품젖 카자노 마이코



심리가 묘하게도 가질 수 없는 것에 더 집착하게 된다. 그라비아의 세계도 그렇다.
훌훌 잘 벗는 여자들의 콘텐츠는 사실 가치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반면 벗기기 힘들수록 자신의 몸을 감추는 여자들일수록 가치는 높아진다. 카자노 마이코의 경우도 그렇다.
연예계에서 이미 은퇴해 버린 그녀는 그라비아 아이돌 스타였다고 한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에 그녀의 젖가슴을 한번 보라. 탱탱한 버선코 젖가슴은 한마디로 예술이다.
1981년 생인 그녀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약하다 2004년 9월 전격 은퇴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쉬워 할 일은 아니다. 왜냐면 더욱 농숙한 몸매를 그녀가 공개했기 때문이다.
명품젖을 못잊는 팬들을 위해 그녀는 지난 2007년 3월에 사진집을 발매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복귀 계획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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