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일 화요일

[AV매거진] D컵의 하얀 속살 종결자 누구?


‘키요미 레이’는 ‘MOODYZ’를 통해 데뷔할 당시 인텔리적이며 큐티한 미소녀로 커버에 실리면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레이는 165cm의 키로 늘씬한 편이며 큰 눈에 귀여운 외모와 하얀 살결이 돋보이는 배우다.

특히 전형적인 일본인 미인 형으로 커버에 실린 모습이 실물보다 더 예쁜 배우로 인정받아 데뷔한지 반 년 만에 DMM 동영상 판매 부분에서 15위를 차지하는 등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아직 신인답게 연기를 해서 연출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항상 웃는 모습으로 팬들을 대하면서 그녀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그녀의 작품으로는 MIDD-611, MIDD-621, MIDD-63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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