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6일 화요일

난 데뷔작만 노려 - 2012년 01월 신인 여배우 편.






  • 카와카미 나나미/川上奈々美
  • 真★美少女 川上奈々美
  • 4.00점(5점 만점)
  • 월간 순위 --위

- 真★美少女 라고 하더라도 작품 구성이 너무나 안이했다.
- 후속작인 2번째 작품에선 구성에 3P, 4P을 넣긴 했지만 3번째 작품은 장르물 컨셉작.
- 연기나 반응, 음어에 대한 적극성이 엔도우 나나미와 별반 차이는 없지만 셀의 주 소비 연령층인 30~40대에게 어필하기엔 카와카미 나나미의 모습과 구성은 상대적으로 어정쩡했다.
- 솔직히 3P만 넣었다면 판매량은 물론 여배우의 인기도도 올랐을 것이다.
- 그동안 아리스JAPAN의 전속 라인업에 대한 전개는 슬로우 스타터였기 때문에 추가 계약에 해당하는 4번째 작품부터 AV팬들이 원하는 구성이 이루어질 것이다.







  • 니노미야 나나/二宮ナナ
  • 新人 二宮ナナ
  • 3.40점(5점 만점)
  • 월간 순위 --위

- 내 취향은 아니지만 적절한 구성과 연기력이었다.
- 하지만 여배우의 포장을 MAXING 만큼 못하는 메이커가 또 있나 싶기도 하다.







  • 스노하라 미키/春原未来
  • 新人!kawaii*専属デビュ→spring has come♪ 春原未来
  • 3.88점(5점 만점)
  • 월간 순위 7위

- 특유의 표정과 반응에 불만 없다면 AV작품으로선 적절한 것이긴 하다.
- 미시마 사키, 오이치 미오, 엔도우 나나미의 은퇴가 자신에게 행운일지 불행일지는 후속작 성공 여부에 달렸다.







  • 하루키 아야나/春木彩奈
  • 新人 18歳ふんわり美少女AVデビュー 春木彩奈
  • 3.00점(5점 만점)
  • 월간 순위 89위

- 숫처녀, 청순미에 뻑가는 분들에겐 좋은 작품일지도 ...







  • 카고 메이/加護芽衣
  • New Comer 元アイドルユニット候補生AV解禁 加護芽衣
  • 4.14점(5점 만점)
  • 월간 순위 --위

- 아이돌 유닛 출신이라 떠들지만 일반인 수준이라 보는게 정답.
- 일반인 수준이라곤 하더라도 왠만한 착에로나 그라돌 출신이라 말하는 신인보단 백배 낫다.
- 이 아이의 가능성은 메인 이벤트였던 3P의 구성을 200% 가까이 해냈다는 점이다.
- 외모나 몸매에서 오는 호불호는 존재하지만 MAX-A 특유의 팀웤에 결과물이 기대된다.







  • 츠바키 유이/椿ゆい
  • グラビアアイドル恥じらいAVデビュー 椿ゆい
  • 4.50점(5점 만점)
  • 월간 순위 --위

-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라 말하지만 데뷔작부터 3P, W펠라를 시킨 것을 보면 모 아니면 도.
- 상당히 힘든 구성이지만 수동적인 플레이가 아닌 적극적인 플레이와 남자배우의 요청 없이 바로 바로 음어를 쏟아낸 점은 20세 신- 인 치곤 꽤 단련된 느낌이 강했다.
-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프리로 빠지거나 단발 계약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아쉽긴 하다.







  • 하세가와 미쿠/長谷川ミク
  • AV DEBUT 芸能人 長谷川ミク
  • 4.54점(5점 만점)
  • 월간 순위 21위

- 착에로 아이돌 시절부터 잔뼈가 굵은 덕분에 거리낌이 없다!
-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연륜 만큼이나 대단한 수준이다!
- 남자들이 여자의 어떤 점에 매료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 FUCK씬에서 보여준 남성기에 대한 탐욕스러운 눈빛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 아오키 미쿠/青木美空
  • 現役人妻キャビンアテンダント AVデビュー!! 青木美空
  • 4.36점(5점 만점)
  • 월간 순위 25위

- 섹시한 유부녀 느낌이지만 실제 연령은 27세라 놀라게 된다.
- 남자배우가 이제 막 20세 근처의 신인을 어루 만지는 것 마냥 남자배우와 남성기를 부드럽게 다루는 모습이 27세에 이런 경험을 어떻게 했을까? 싶은 의구심마저 들게 만들 정도로 능숙하다.
- 데뷔작에서 스튜어디스(일본식 케빈 어텐던트/cabin attendant) 설정은 굳초이스.







  • 네코무라 유유/猫村ゆゆ
  • 現役メイドカフェ店員さん アナル中出しでAVデビュー!! 猫村ゆゆ
  • 3.67점(5점 만점)
  • 월간 순위 --위

- 그냥 무디즈에서 애널, 질사, DP 찍으러 온 기획물 여배우.
- 전에 키우치 안나를 "빈유라 막장인가!" 이라고 했다가 쓴소리도 들었는데 딱 그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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