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6일 화요일

화수분 AV메이커 'kawaii'.


노무라 모에카/野村萌香 - 2월 신인

데뷔작 : 주간 18위




시노하라 미키/春原未来 - 1월 신인

데뷔작 : 주간 1위, 월간 9위




이치카와 마호/市川まほ - 1월 이적(S1) 데뷔




엔도우 나나미/遠藤ななみ - 2011년 12월 데뷔 -> (신상 털려)3월 은퇴?

인기순위 TOP100 : 2위 <- 6위

데뷔작 : 주간 1위, 월간 2위 이후 현재까지 주간 5위 안 유지, 월간 3위 안 유지
두번째 작 : 주간 1위, 월간 2위 이후 현재까지 월간 3위 안 유지
세번째 작(예약) : 주간 1위, 이후 현재까지 주간 10위 안 유지




나츠메 유키/夏目優希 - 2011년 11월 데뷔 -> 3월 어태커즈 전속 이적




카와이 코코로/河合こころ - 2011년 10월 데뷔




미시마 사키/三嶋沙希 - 2011년 10월 이적(KUKI) 데뷔 -> 2011년 12월 활동 중지




오이치 미오/音市美音 - 2011년 09월 데뷔 -> (신상 털려)3월 은퇴?

인기순위 TOP100 : 26위(2월) <- 25위(1월) <- 24위(2011년 12월) <- 24위(2011년 12월) <- 25위(2011년 12월)





현재 AV업계를 지배하고 있는 다수의 베테랑 AV여배우들 중에서는 kawaii 를 통해서 데뷔한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다른 메이저 메이커에 비해서 전속 라인업을 조촐하게 꾸릴 수 밖에 없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신인들을 잘 발굴해(꼬셔서) 데뷔 시킨 후 자사 보단 더 나은 조건의 메이저 메이커로 이적 시키거나 프리로서 업종 변경을 해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하는데 일조를 합니다.

그만큼 많은 팬들을 보유시킬 정도로 여배우의 매력을 잘 살리는 것과 동시에 좋은 선배들 덕분인진 모르겠지만 신뢰도 높습니다.이런 팬덤은 간혹 좋은 신인을 은퇴시키는데 일조하는 일을 벌이기도 해서 혹자들은 이런 좋은 신인들이 kawaii 가 아닌 다른 중소 메이커에서 데뷔했다면 개인정보 문제로 은퇴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말들을 하기도 합니다.


  • 아이토 유우키 - 2009년 01월 데뷔 -> 은퇴
  • 아이리 미쿠 - 2010년 05월 데뷔 -> AV여배우 인생 쓴맛 단맛 다보고 은퇴
  • 오하시 미쿠 - 2007년 04월 데뷔 -> 무디즈
  • 카츠키 유리 - 2010년 10월 데뷔 -> 신상 털려 인기 여배우인데 은퇴작 없이 은퇴
  • 요코야마 미유키 - 2008년 08월 데뷔 -> 아이디어포켓 -> SOD ACE
  • 마시로 안 - 2009년 09월 데뷔 - > 무디즈 -> 프리미엄 -> 은퇴
  • 후와리 - 2008년 03월 데뷔 -> AV여배우 인생 쓴맛 단맛 다보고 은퇴
  • 츠키노 리사 - 2008년 07월 데뷔 -> "AV계의 엔젤" 이란 평가를 받으며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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