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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여배우 타카오카 사키(40)의 AV 데뷔 루머가 나돌고 있다.

도쿄스포츠는 7일자 1면에 '타카오카 사키 AV 출연'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타카오카는 최근 성인업계에서도 AV 출연 소문이 무성하다.

그녀의 AV 출연에 영향을 끼친 사람은 고무카이 미나코. 지난해 1억엔(한화 약 15억원)의 개런티를 받고 AV로 입성한 배우 고무카이는 데뷔작으로 110억원의 매출 대박을 기록한 인물이다.

성인업계 또한 '제2의 고무카이 미나코 효과'를 기대하며 타카오카에게 오퍼를 넣고 있는 상황. 개런티 역시 고무카이와 똑같은 1억엔 정도로 알려졌다.  

타카오카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 등에 꾸준히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로, 한때 문란한 성생활로 가십지를 달궈놓기도 했다.

한편 포르노업체 무테키(MUTEKI)는 최근 '엄청난 여배우의 작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타카오카의 AV 데뷔설이 불거지자 팬들은 "무테키를 통해 데뷔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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