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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신인배우 엔도나나미(19)의 은퇴 위기설이 나돌고 있다.

지난 18일 보도한 'AV 신인배우, 알고보니 음반회사 직원?'(http://press1.co.kr/xe/87997)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기 때문이다.

일본 성인사이트를 중심으로 네티즌들은 "곧 은퇴하는 것 아니냐" "은퇴 위기에 내몰렸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엔도 나나미의 근무지는 도쿄에 본사가 있는 음악 회사. 이곳은 녹음 녹화 기획부터 제작, 판매 및 수출입 등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도 나나미는 회사에서는 AV 예명이 아닌 본명 이케시타 카나에를 써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은퇴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엔도 나나미는 지난 21일 알리바바 아키하바라에서 악수회 및 촬영회 이벤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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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도 나나미 AV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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